Writer, Storyt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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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이 지닌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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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ver letter(TBN)

스스로를 ‘이야기꾼 (지망생)’ 혹은 ‘a (would-be) storyteller’라고 소개할 때 가장 눈이 반짝이고 신이 나는 사람. 소개글의 괄호는 최소한의 예의이자 양심이라 우긴다.

라디오와 함께 하는 일상과 눈치껏 다가와 주는 길고양이, 평생 외국어를 공부하는 인생을 반긴다. 때때로 독일어 강사, 문장 수집가, 스크랩북 메이커, 시인이 되어 여행을 떠난다.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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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글집: 뭐야 너무 다정하잖아>

틈을 비집고 들어온 생각들을 틈틈이 녹음하여 손바닥 크기의 책으로 엮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누구 또는 무엇과 함께하려 할 때의 이야기들이 10곡 ‘수록되어 있습니다.’ @wobistdufreude

장르 독립출판 시, 에세이 판형 105 X 148mm 페이지 36쪽 출판년도 2024.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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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니은>

봄을 맞으며 사진으로 보고 문장으로 읽었던 일상 속 이야기를 풀었습니다. 같은 주제에서 뻗어나간 글과 그림의 시선이 다르고, 그 속에서 나와 너의 다름을 발견합니다. @drawnnwrittenby

장르 독립출판 에세이 판형 128 X 182mm 페이지 128쪽 출판년도 2024.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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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도토리 한 알을 주웠습니다>

겨울을 함께 보내며 떠올린 일상 속 이야기를 풀었습니다. 글이 먼저 쓰이고 그림이 그려진 것과 그림이 먼저 완성되고 글이 쓰인 것을 엮었습니다. @drawnnwrittenby

장르 독립출판 에세이 판형 128 X 182mm 페이지 82쪽 출판년도 2024. 3. 4

<파도시집선 013: 빛>

여럿이 함께 쓴 시집입니다. 안부를 전하는 빛, 어둠을 밝히는 빛을 생각하면서 <답장>이란 제목의 시를 한 편 적었습니다. @seeyourseabooks

장르 시 판형 130 X 210mm 페이지 122쪽 출판년도 2023. 9. 25

<휘어진 숲길을 오래도록 걸었다>

주머니에 쏙 들어갈 담뱃갑 형태의 시집입니다. 인공지능과 인간, 삶에 관해 <동화>란 제목의 시를 한 편 적었습니다. @pocketpoem_official

장르 시 판형 50 X 90mm 페이지 40쪽 출판년도 2023.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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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니은>

봄을 맞으며 사진으로 보고 문장으로 읽었던 일상 속 이야기를 풀었습니다. 같은 주제에서 뻗어나간 글과 그림의 시선이 다르고, 그 속에서 나와 너의 다름을 발견합니다.

장르 독립출판 에세이 판형 128 X 182mm 페이지 128쪽 출판년도 2024.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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